한눈에 보기
징벌 성기사는 신성한 힘(Holy Power) 자원과 큰 폭발 윈도우를 결합한 양손 무기 멜리 딜러입니다. 평소에는 빌더로 신성한 힘을 쌓고, 약 2분마다 돌아오는 주요 쿨기 정렬에서 폭발적인 단일·광역 피해를 한 번에 쏟아냅니다. 이 폭발 구간을 얼마나 깔끔하게 관리하느냐가 실전 딜에서 다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며, 그래서 BIS 선택도 '폭발 구간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스탯 우선순위인 이유
징벌은 자원 생성과 쿨기 정렬에 묶인 스펙이라 가속(Haste)과 특화(Mastery)가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옵니다. 가속이 빌더 캐스트 속도와 글로벌 쿨다운을 줄여 폭발 구간 안에 쏟을 수 있는 글쿨 횟수를 늘리고, 특화는 신성 피해 비중을 키워서 핵심 사용기의 데미지를 직접 부풀립니다. 치명타와 유연은 그 다음 순위지만, 빌드와 티어 세트 영향에 따라 순서가 살짝 달라질 수 있으니 메타 장비 통계의 실제 분포를 함께 참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티어 세트 메모
성기사 티어 세트는 일반적으로 2피스로 작은 패시브 강화를 주고, 4피스에서 폭발 구간의 핵심 사용기를 강화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4피스 완성 전에는 BIS 슬롯의 '비세트' 추천이 더 강해 보일 수 있지만, 4피스를 맞추는 순간 BIS가 다시 세트 피스 쪽으로 정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4피스 완성 전까지는 세트 조각을 우선해서 모으세요.
장신구 선택 기준
징벌 장신구는 보통 두 부류로 갈립니다. 폭발 구간과 정렬되는 ON-USE(능동 사용) 장신구는 단일 대상 레이드 환경에서 가장 가치가 높고, 광역 트리거가 있는 패시브·프록 장신구는 쐐기던전에서 평균 딜이 더 높게 나옵니다. 같은 장신구라도 본인이 주로 도는 컨텐츠가 단일 대상 위주인지 광역 위주인지에 따라 BIS 표의 등급이 갈리므로, 메타 장비 페이지에서 raid와 mythicplus 분포를 따로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파밍 경로
징벌의 가장 큰 단일 업그레이드는 양손 무기와 4피스 세트입니다. 첫 주에는 어떤 난이도든 양손 무기 드랍 보스에 우선적으로 도전하고, 동시에 신화+ 던전을 돌려 부족한 세트 슬롯을 먼저 채우세요. 4피스 완성 후에는 장신구와 비세트 슬롯의 ilvl 격차를 좁히는 단계로 넘어가며, 제작 점수가 충분하다면 무기 또는 장식 슬롯에 제작 장비를 우선 사용하는 편이 평균 효율이 높습니다.
BIS를 깨도 되는 경우
BIS 표를 그대로 따르지 말아야 하는 대표적인 경우는 (1) 양손 무기 아이템 레벨 차이가 크게 날 때 — 거의 무조건 더 높은 ilvl 무기가 이깁니다, (2) 4피스 세트가 아직 미완성일 때 — 비세트 BIS 슬롯을 비워서라도 세트 조각을 먼저 끼는 편이 낫습니다, (3) 본인이 주로 도는 컨텐츠와 BIS 표의 가정이 다를 때 — 쐐기 위주라면 광역 장신구·인챈트로, 레이드 위주라면 단일 대상 옵션으로 조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징벌은 레이드와 쐐기 중 어디가 더 강한가요?
패치마다 다르지만, 징벌은 강력한 폭발 구간 덕분에 단일 대상 레이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쐐기에서는 광역 도구는 충분하지만 자체 생존기와 이동기가 다른 멜리 직업에 비해 살짝 빡빡한 편이라, 키 레벨이 올라갈수록 플레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BISPath의 메타 장비 통계 페이지에서 두 컨텐츠의 분포를 비교해 보면 본인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보석과 마부는 BIS 페이지에 안 나오는데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보석과 마부는 메타 장비 페이지에서 상위 랭킹 플레이어들의 실제 선택 분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징벌은 1순위 스탯에 보석을 몰아주는 게 가장 무난하고, 마부는 무기 → 가슴 → 다리 → 장화 순서로 가장 비싼 옵션을 우선 적용하면 됩니다. 본인의 1순위 스탯이 가속이라면 가속 보석, 특화라면 특화 보석을 사용하세요.